청소년국악관현악단 청아율 [제5회 정기연주회]
청소년국악관현악단 청아율 [제5회 정기연주회]
공연일 : 2017-03-04
시   간 : 16:00
장   소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
관람료 : 전석 무료
등   급 : 8세이상 관람 가능
주   최 : 청소년국악관현악단 청아율
주   관 : 청소년국악관현악단 청아율
문   의 : 010-3420-9954
공연소개

▣ 프로그램 소개


1. 도드리

왕 혹은 왕후의 장수를 축원한다는 의미의 제목으로 지어진 곡이다.
조선 순조 때 왕세자 효명세자가 어머니 순원왕후의 생신을 경축 드리기 위한 잔치 때
공연된 ‘수연장지무’의 반주곡으로 연주 되었다.
따뜻한 온정이 필요한 이 시대에 효를 나타내기에 제격인 곡 일 듯하다.

 

2. 중광지곡 중 염불도드리 타령

세악합주는 향피리 대신 작고 가늘어 섬세해진 소리의 세피리가 편성된 합주이다.
우렁찬 향피리 합주에 비해 현악기와의 조화로움이 두드러진다.
오늘 연주에서는 우리나라 풍류음악의 대표적 기악곡인 영산회상 9곡 중에서 비교적
속한(경쾌한) 두 곡을 연이어 연주한다.

 

3. 울림

북의 특성만을 살려 짜내려간 창작 초연곡으로 웅장한 울림의 파동이 한층 넉넉함으로
다가오는 곡이다. 우리 전통 승무북 가락과 휘모리장단에서 영감을 얻어 구도적 맛을 낸
작품이다. 웅장한 북소리는 휘몰아치는 바람, 구름, 우리의 자연을 닮아가는 우리 소리의
울림이다.

 

4. 남도 아리랑

우리나라 남도지방의 대표적인 민요인 진도아리랑과 밀양 아리랑을 주 테마로 하여 작곡
됐다. 진도아리랑의 남도 육자배기 선율, 밀양 아리랑과 영남 메나리 가락, 그리고 중간의
활기찬 타악 연주가 돋보이며 우리 음악의 흥에 젖게 한다.

 

5. Prince of Jeju

장소는 탐라국(옛날의 제주도). 그 왕궁에서 팡파레가 울리고, 천천히 탐라의 왕자가 걸어
나온다. 엄청나게 우아하게, 그리고 느긋하게, -작곡가의 글- 中에서
재일교포2세 음악가 양방언이 아버지의 고향 제주에 처음 갔을 때 영감을 얻어 아름다운
제주의 풍경, 그리고 옛 탐라국의 어린 왕자의 모습을 상상하며 만든 곡이라 한다.

 

6. 춘무(춘舞)

화려하고 멋스러운 춤사위와 생명력이 넘쳐나는 봄의 아름다운 전경을 관현악 선율로
표현한 작품이다. 봄의 전경에 춘흥이 오른 남녀 한 쌍이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흥을
즐기다가 어느새 봄이 가려하고, 또한 남녀가 헤어짐을 못내 아쉬워하는 마음을 그린
곡으로 흥겨운 장단과 선율이 내내 활기와 생기가 넘치는 봄의 기운을 느끼게 한다.



  대표전화 / 공연문의 : 042. 270. 8500 / 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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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원 | TEL : 042-270-8500 | FAX : 042-270-8519 / 연주단 | TEL : 042-270-8583 | FAX : 042-270-8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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